기존 퀀텀기술이 적용된 U32H850 32인치  삼성모니터를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내장그래픽 유저라 이전모니터도 충분했지만갤에서 다들 구매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얼떨결에 구매했습니다.(50계열 그래픽카드 존버중)오래전  델 24인치모니터에 150도 태우기도했는데...갈수록 돈쓰기가 신중해집니다  생각보다큰 모니터 박스에 놀라고 모니터무게또한 메탈재질이라 그런지 묵직했습니다.(총 12.3 kg)DP,HDMI 케이블에 퀵가이드의 조촐한 구성. 나름 고가모니터인데 좀더 상세한 설명서가 있었으면 합니다.생각지도 못하게 엘리베이션 가능한 높이가 이전모니터보다 높아 모니터암은 제거했습니다.기본스탠드만으로도 시선에 맞는 높이를 조절할수 있습니다.틸트도 가능하여 세로컨텐츠에  유용할듯 합니다 밝기에 대한 말이 많던데 딱 ..

수제요구르트 만들어먹기 이제 2달째 먹어본건 불가리스 카스피해(아임리얼) 요거매트 스타터 위에서 카스피해 유산균 요거트 맛이 가장 좋았으나 종균구하기가 쉽지않았다 불가리스나 요거매트는 물과 요구르트 분리현상이 심해서 비주얼적으로 좀 그렇게..좀 퍽퍽한 맛이라할까.... 카스피해의 쫀득쫀득한맛과 비교가안되었다. 다른요구르트를 찾아보던중,이마트에서 발견한 매일 바이오 플레인 저지방 요구르트... 인터넷 검색해보아도 재배양글을 찾아보기 힘들제품이다. 3000원이라길레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시식해보니 맛도 괜찮았고 유산균 100억짜리 스틱도 주길레...구매해봤다.. 어차피 아임리얼(구하기도힘들다)도 일반마트에서 구매하면 2600원이니...400ml에 3000원이면 비싸지않다. 유산균 종류는 LGG.제 3세..

HTC SENSATION XL 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이돈이면 얼마전 싸게풀리는 갤럭시R도 구매했을 유지비가 들지만 웬지 삼성은 마음에 안드는지라 감성에 끌려 주문했습니다 이어폰을 사면 번들로 핸드폰을 준다는놈이지요 기존쓰고있는 레이더4G박스와 비교인데...박스가 다른 HTC기기보다 큽니다 닥터드레이어폰이 이쁘게 자리잡고있습니다 HTC가 신경을 좀썻는지 충전기케이블도 흰색이네요 이어폰주머니까지 있습니다 솔직히 음질은 모르겠고....XL에 닥터드레이어폰 들고다니시는분 봤는데 꽤나 멋지게 보이더군요^^ HTC에서 흰색모델은 흔하지 않지요.4.7인치인데 레이더 4.5인치랑 별차이없어보입니다 뒷면은 플라스틱재질과 알루미늄재질의 컴비네이션입니다 흡사 옹폰(DESIRE HD)의 디자인을 떠올림니다 다만 배터리커버는..

AA와 14500배터리를 사용할수 있는 트러스트파이러 F22 라이트 이다 중국산이 치고는 품질히 상당히 양호하지만 새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보면 미세한 긁힘과 마무리가 아쉽다 랜야드와 택티컬 배젤을 제공하는데..랜야드야뭐 스트랩용으로 쓴다해도 저 택티컬 배젤 써먹을 용도가 있을지..... 14500배터리를 쓰면 아주 밝아진다는데......없는관계로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다 가격 22불 장점 : 1 아주 미려하고 매끈한 몸체 2 택티컬베젤과 랜야드 기본제공 3 상당하 플루드한 빔....AA로도 충분히 밝다 단점 : 1 쓰뎅 재질이라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그리고 매끈한 재질이라 그립감도 좋지 못하다 2 스위치가 좀 덜렁거리는 느낌이 있어 가끔 잘 눌리지 않을때가 있다 3 빔색은 필자가 싫어하는 엷은 누런색...

2010년 새해를 맞아 컴팩트 고배율줌의 신기종 출시가 러쉬를 이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관심깊게 보는 기종은 ZS7(TZ10) , HX5V(HX5) , HZ35W(WB650)가 있다. 참고로 가로안의 명칭은 해외모델명이다. 자 간단히 3개 모델의 스펙을 보자(표는 팝코넷의 ChieF님의것이다) 1. 파나소닉 TZ10 기존 zs3의 후속작으로서 가장큰 개선점이라면 다이얼을 보면 알수 있듯이 PASM모드 지원이다. 즉 풀수동이 가능한 것이다. 2010디카의 트렌드인 GPS모듈을 달고있어 사진관리가 한결 수월하다. SD메모리의 신규격인 SDXC를 역시나 지원하며 얼굴인식,장면모드등 여러가지등이 전작보다 개선되었다고 한다. zs3의 경우 동영상촬영시 화이트홀개선과 암부의 색틀어짐 문제로 구매후 2주만에 판경험이 ..

2010년7월2일 18만원 중고판매완료 --------------------------- LX3를 입양보내게된 놈이다 혹자가 말하길 똑딱이최고의 화질이라이길레 중고장터를 찾는중 우연치 않아 구입. 기계적 성능의 최고봉인 LX3를 쓰다가 c875을 쓰니 5년은 빽두더패스트(?)한듯 하다 전원켜는거부터해서 주밍까지 모두가 느리다 거기다 너무나 똑딱이스러운 디자인과 조루 배터리, 사진확인도 감사해야 할정도의 lcd화질 첫사진을찍고 lcd로 확인한 순간 돈낭비한거 아냐?라는 말이 절로.. 하지만 컴퓨터로 확인한 순간....놀라움... LX3경우 LCD로 확인하면 대만족이었는데 LCD모니터로 확인하면 실망한 경우가 대다수였다 코닥dslr도 그렇지만 코닥은 결과물때문에 구입하나보다 선불리 단언하기 힘들지만 결과물에..

12/3 조건으로 샀다가 20일자로 해지한 아르고 모서리쪽의 찍힘으로 단돈 85000원에 팔려나갔다. 배터리 조루와 디자인빼면 지금써도 상당히 좋은기계

LX3영입을 했다 작년 출시할때 살려고 하다가 이제서야 사게되었다 똑딱이중에선 중고가 정말 선방중인놈이다. 카메라가 없어 잠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 얼마나 내손안에 있을까? 사자마자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 ---------------------------------- 10월 31일 판매(54) 기계적성능은 최고였지만 역시 파나의 색감은 나와 맞지 않다 lx3는 모든색을 어둑하고 칙칙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 ㅡㅡ; 혹자는 분위기 있는 색감이라고 좋다하지만 인물색감하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보정안하고 만족한 사진이 소수.... 색감만 만족한다면 똑딱이 궁극의 디카가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