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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dak C875 영입
    취미생활 2009. 11. 2. 01:44
    2010년7월2일 18만원 중고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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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3를 입양보내게된 놈이다
    혹자가 말하길 똑딱이최고의 화질이라이길레 중고장터를 찾는중 우연치 않아 구입.
    기계적 성능의 최고봉인 LX3를 쓰다가 c875을 쓰니 5년은 빽두더패스트(?)한듯 하다
    전원켜는거부터해서 주밍까지 모두가 느리다
    거기다 너무나 똑딱이스러운 디자인과 조루 배터리, 사진확인도 감사해야 할정도의   lcd화질
    첫사진을찍고 lcd로 확인한 순간 돈낭비한거 아냐?라는 말이 절로..
    하지만 컴퓨터로 확인한 순간....놀라움...
    LX3경우 LCD로 확인하면 대만족이었는데 LCD모니터로 확인하면 실망한 경우가 대다수였다
     
    코닥dslr도 그렇지만 코닥은 결과물때문에 구입하나보다
    선불리 단언하기 힘들지만 결과물에 만큼은 내 디카인생 10년중 최고다.(이놈땜에 no2는 소니 F717)
    색감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다만 화이트홀이 많이 생기고 가끔 녹색톤으로 화밸을 잡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그런경우는 보기힘들다
    화밸능력으로만 볼때 LX3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최강의 서브 C875~

    091101
    고구마 수확중
    (클릭하면 더 크게 감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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