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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CY HT05 간단 사용기
    제품리뷰 2023. 1. 7. 14:40

    사진은 인터넷에 많으니 인증샷만 올림니다

    좌측은 기존에 사용하던 사바트 오픈형이어폰..구입시 리뷰를 올린적 있는제품.

    수년간 막굴리며 사용했으니 아직도 멀쩡한 제품이나 노이즈캔슬링(NC)의 갈망으로 QCY HT05제품 구입

    물론 더 저렴한 T13 ANC도 있었지만 HT05의 염가판이라는 말에 5000원밖에 차이가 안나서 그냥 HT05제품구입.

    참고로 무선노이즈캔슬링제품은 이제품이 처음이다.

    NC제품은 유선 AKG 이어폰 제품으로만 사용해봄, AKG N20

    전문가는 아니나 음질을 평하자면 확실히 AKG N20 유선이어폰과 비교하는건 실례일 정도이다

    먹먹함을 싫어해서 과거 qcy t1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바트 오픈형이어폰을 사용해왔는데.

    ht05도 사실 음질에 중점을 준제품은 아닌듯 하다. 좀 울리는듯한 느낌.인터넷에 보면 t13 사용기를 보면 이거보다 저음이 강조되어 먹먹할듯한데...글쎄..나라면 ht05가 마지노선일듯...

    그런데 anc자체가 시끄러운 환경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하는거라 음질에 그리 목매일필요는없다 생각한다. 

    본인이 황금귀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1~2년전 벅스음원사이트에서 음원구분테스트에서 100% 맞춘 경험은 있다.

    QCY라는 앱을 깔아야 모든 이어폰 기능을 사용할수있다

    이어폰 터치를 통해서 소리볼륨조절 anc기능 on off등을 할수있기에 필수다.

    터치감이 좀 떨어지는듯한 느낌...그래도 있는게 어디인가.

    2만원초반에 구입했기에 후회없음

    아 가장 중요한 anc성능은 akg n20정도는 충분히 한다.

    물론 고음같은건 잘 막아주지 못하지만 그건 akg도 비슷하고 내가 원했던건 대중교통탑승시 들리는 차량엔진소음저감이 목적이었는데 아주효과가 좋았다

    이게 효과가 별없다는 사람은 불량이거나 착용불량이라고 단언한다.

    구매시 도움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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