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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R6A 영입취미생활 2009. 2. 27. 17:01
m1210을 판후 심심함을 느끼던차에 파나소닉 r6a를 구입했다 2007년부터 눈독들이던놈인데 이제서야 구입했다. 일단 녀석의 가장큰 특징은 팬리스라 발열이 대단했다. 이불위에놓고 윈도우 설치하니 온도상승으로 쓰로틀링으로 버버벅... 결국 하드업글할겸해서 r6a을 완전분해... 하드업글하고 구리스도포해주고 방열판이 시퓨코어와 키보드가 밀착하게 쇠조각을 넣어주니... 꽤 괜찮은듯하다. 이불위에서 인터넷질해도 버벅되는현상은 사라졌다. 하지만 제일좋은건 열전도율이 좋은 구리판을 넣는게좋겠지(m1210에 십원짜리 갈아서 7400core밀착작업을 한적 있었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았다) 그러나 끝나지않은 고민. 전 사용자분도 대충 드라이버 잡아서써서 장치관리자에서 보이는 물음표들... 내가 이걸보고 참을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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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t Style Audio HD1취미생활 2009. 2. 15. 11:14
요새주가를 한참날린다는 carat의 UD1이 카나레 케이블과 함께 중고로 나와 잽쌉게 질럿다 UD1 블랙게이트버젼(출력오피앰프단개조)라고 해서 좀 의아해했는데....사실 블랙게이트버젼은 HD시리즈만 존재하기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가 받아보니 UD1아 아니라 HD1..왠지 횡재한 느낌. 외장사카와 카나레무산소동선을 물리고 나니 이전 막선에 연결해서 듣던 c1(사카는 육불조합)과 너무나도 다른소리가 난다 사운드카드때문인지 케이블 때문인지 몰라도 그 텁텁하던 고음이 상당히 살아나는 기이다. 엷은 막이 두꺼풀 사라진느낌 ? 약간 c3의 고음삘이 난다고 할까? 둘다 중고로 마련해서 비용도 얼마 안들었고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한다. 사실 Bose CS2보다 HD1이 너무나도 마음이 든다. 남들이 욕하는 헤드폰앰프단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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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C2S2 영입취미생활 2009. 2. 10. 17:33
2009년 2월 10일구입 ~~2010년 2월 3일 112000원에 중고로 팜 -------------------------------- 중고로 업어온 BoseC2S2이다. 보스를 벗어나려고 여러가지를 T20,M85D,피콜로 까지 써봤지만 결국 보스로 돌아왔다. 혹자는 보스의 이펙트 걸린 음색을 쓰레기라고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보다 편한 음색은 없다고 한다 피콜로나 T20은 음악감상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오래 듣기엔 부담감이 있다... 펑퍼짐하지도 않으면 부드러운 퍼져주는 저음...솜사탕처럼 사르르녹은 음색이랄가..뭐라 표현하기 힘들다. 여하튼 게임이면 게임 음악이면 음악 영화면 영화 어떤분야에서도 일정수준이상해주는 올라운드적 스피커라 할수있다.. 하지만 여전히 헤드폰단자의 음질은 좌절적인 수준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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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DMC TZ7(ZS3)취미생활 2009. 2. 6. 02:33
파나소닉이 기존 TZ5의 후속작으로 내놓은 TZ7 25MM광각지원에 12배줌까지.....여행용카메라로 딱인놈이다. 작년에 새로 추가된 IA(장면자동인식기능)탑제는 물론이며 ISO6400지원에 비너스 엔진이 v5로 업데이트된것이 돋보인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의 노이즈는 최근에 많이 좋아졌다지만 동급에 비해 여전히 많은 수준이기에 많은 기대는 안한다--->수정...얼마전 뜬 tz7의 샘플을 보았다...이게 과연 파나소닉의 고감도 화질인가 할정도로 상당히 좋아졌다 노이즈의 파나소닉이라는말은 이제졸업해도 될정도? 비너스엔진 v5의 위력인듯하니 tz7과 같이 출시되는놈들도 같이 기대가 된다 lcd는 3인치에 46만화소로 크기에걸맞는 액정을 가졌다 개안적으로 가장 관심있게보는건 HD 720 60FPS,스트레오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