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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7일 아카시아꿀 채취
    양봉관련 2012. 5. 18. 23:32

    2013년꿀은

    http://vyvyra.tistory.com/admin/entry/post/?id=87

    참조

    꿀은 벌이 활동량이 적은 새벽에 떠야 합니다.

    대낮에 뜨면 벌이 엄청 사납지요

     

    꿀을 뜨기위해 솔로 벌을 터는 아버지.

     

    이건 이전에 찍은 사진인데...모종의 이유로 도망나온 벌....다행히 근처나무에 앉아 포획성공

     

    밀납을 도려내기위한 칼 입니다. 버너로 물을 끓여 항상 뜨겁게 유지해야 합니다

     

     

     

     

     

     

     

     

     

     

    양봉인들의 가장큰 적 말벌입니다...

    말벌술이 약이라..잡는 족족 알콜에 수장시키는중입니다.

     

     

     

    벌이 벌집을 예쁘게 지었네요

     

    벌집에 꿀이 다차면  밀봉하기에 칼로 도려내야 합니다

     

     

     

     

     

     

     

     

    꿀뜬다고 저에 어머니까지 동원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량을 수확해...두분은 결국 링겔신세까지...

     

     

    채밀기 입니다. 벌판을 집어넣어서 탈수기처럼 돌리면 꿀이  흘러 나옵니다

     

     

    1차적으로 이렇게 꿀을 거름니다.

     

     

     

     

     

     

    꿀이 가득찬 벌집

     

     

     

    아카시아 나무들

    바닥에도 아카시아 꽃이 흩날림니다

     

    010 구구구구 오샤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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